주식이야기 글의 목적, 방향성

항상 글을 쓸 때는 목적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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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저는 경제나 경영 관련 전공과 업무를 하고 있지 않는 정말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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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도에 처음 돈을 벌면서 남들이 얘기해주는 주식을 사서 벌어도, 잃어도 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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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도 이직을 하면서 자산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스스로 자각하고 주식에 대한 공부를 차근차근히 해나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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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를 하면서 패시브투자와 복리의 중요성을 알게되고, 투자에 정답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얕고 얕은 지식이지만, 이렇게 글로 남겨 스스로에게는 자극과 공부를, 다른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공간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.

 

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