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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정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.

2018년도에 운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면서 많은 잘못된 정보와 독학으로 인해 현재도 아직 헬린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.

운동은 하면 할 수록 정말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정말 어렵다고 느껴집니다.

만약 누군가 나에게 이 운동을 어떻게 하는 거에요? 라고 물어봤을 때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 것을 보면, 아직 운동의 운자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나 스스로를 위해서 운동 관련 블로그를 작성하며

나 자신을 위한 채찍을,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아주 소소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현재는 스쿼트 120, 벤치 85, 데드 100이 1RM인 헬린이 이지만 언젠가 지금 드는 무게를 귀엽게 생각하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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